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매캘란'의 모델들이 7일 서울 성북동 삼청각에서 '매캘란 랜킨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매캘란은 영국 패션 사진 작가 랜킨이 찍은 사진을 라벨로 사용했고,전체 1000병 중 30병을 국내로 들여왔다. 백화점에서 200만원에 판매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