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은 평소엔 건강관리서비스를,질병에 걸리면 치료비를 보장하는 '무배당 3-UP 보장보험'을 7일부터 판매한다. 고객은 전문의료진 전화상담서비스를 통해 내과와 신경과,산부인과 등 전문의료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치료를 받으면 실제 내는 의료비의 80%를 보장해준다. 30세 남성이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실손 의료비 특약 3000만원 조건으로 가입하면 보험료는 월 2만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