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전공 화학공학이 법학 제쳐…경영ㆍ경제 이어 3번째
'월간CEO' 오일선 편집장은 "법학과 전공 CEO 숫자가 화학공학과에 밀린 것은 처음"이라며 "CEO의 역할이 관리형에서 실무형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국내 기업 CEO 중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일본 와세다대)과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연세대),김반석 LG화학 부회장(서울대),김치형 SK가스 사장(고려대),홍기준 한화석유화학 사장(서울대) 등이 화학공학과 출신이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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