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젊은세대가 좋아할 만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폴더형 휴대폰 '롤리팝폰'을 25일 내놓는다. 전화벨이 울릴 때 휴대폰을 뒤집어 놓으면 무음으로 자동 전환되는 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50만원대 초반.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