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신임 감사에 이종규 전 재정경제부 세제실장(62)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감사는 1966년 인천세무서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이후 대전지방국세청장,세제실장,국세심판원장,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 사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