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오는 23일 오후 2~5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자본시장법의 바람직한 안착방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금융투자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홍영만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정책관(자본시장법에 대한 기대와 운영방안)과 정유신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사장(글로벌IB 육성을 통한 자본시장법 안착의 지름길 모색),노희진 자본시장연구원 정책제도실장(금융선진국의 자본시장법과 국내 도입 이후 금융산업의 주요 현안) 등이 주제 발표를 한다.

이를 통해 자본시장법 시행 한 달 여의 모습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간접투자 활성화 방안 등 자본시장법이 연착륙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선착순 20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자료집 제공).

신청 및 문의는 한국경제신문 대외협력부 event.hankyung.com

(02)360-4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