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3개 유전 광구 탐사 계약 체결
이번 계약으로 15억배럴 규모의 원유 매장량을 보유한 콜롬비아에서 한국 기업이 탐사권을 갖게 된 광구는 9개로 늘었다. 한국석유공사와 SK에너지는 지난해 7월과 11월 입찰에서 모두 6개의 탐사광구를 낙찰받아 계약을 맺었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