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한 방문객이 4일 압축공기 엔진으로 움직이는 1인승 자동차인 아이에어(iAIR)를 시승하고 있다. 각국 자동차 업체들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대폭 줄인 다양한 그린 카를 선보였다. /제네바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