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5년만에 흑자전환
신우는 지난 11일 경기도 반월공단 내 본사 공장 등 보유 토지의 자산재평가를 통해 시가총액과 맞먹는 152억원의 재평가 차익을 올렸다. 자산 재평가를 통해 신우는 자본잠식을 완전 해소하는 한편 부채비율이 500%에서 247%로 크게 낮아졌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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