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오전 한국은행을 방문해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재정부 장관이 한은을 방문한 것은 지난 1998년 한은법 개정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