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대출 어려운 '금융 소외자' 800만명
이 의원은 "대부업 최고 이자율 인하와 긴급 생계비에 대한 정부 보증 등 금융 소외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