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교원L&C(대표 장평순)가 보령메디앙스와 공동으로 30~40대 주부 5명을 추첨해 70만원 상당의 ‘이오넷 비데’를 무료 증정·체험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0일까지 보령메디앙스가 운영하는 ‘아이맘 홈페이지(www.i-mom.co.kr)’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명의 주부를 선정한다.

이오넷 비데는 음이온을 발생시켜 주변 공기정화와 함께 각종 유해균을 중화시키는 기능이 갖춰진 제품이다.은나노 성분도 함유돼 있다.제품 가격은 일시불 63만원이며 렌털 이용시 월 1만5000원 이상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