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즈한라시멘트는 미셀 푸셔코스(52)씨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미셀 사장은 프랑스 에콜 뽈리테크닉 대학 출신으로 1998년 라파즈 그룹에 입사해 석고보드 사업부 임원과 케냐,탄지니아,우간다 등의 시멘트 사업부분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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