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8일 맞춤형 취업 상담센터인 '서울 일자리플러스텐서'를 광화문 프레스센터 5층에 오픈했다. 100여명 이상의 전문 상담 인력이 청 · 장년,여성,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취업별 전문 상담과 수준별 직업 훈련,취업 알선 등을 제공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