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새 회장에 리처드 파슨스
파슨스 신임 회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이사회가 강력하고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면서 회사의 구조개편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비크람 팬디트 씨티 CEO도 "파슨스 신임 회장이 씨티그룹을 정상화시키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이익원 특파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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