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1일 ‘직급 파괴’와 ‘조직 슬림화’를 내용으로 한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존 6개 총괄 체제를 부품(DS)과 제품(DMC) 2개 부문 산하에 각각 4개와 6개 사업부를 두는 이원화 체제로 재편한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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