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도입되는 기숙사형 및 원룸형 주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1~2인 가구의 주택 수요에 발맞춰 앞으로 10년 동안 수도권에서 6만채를 공급한다는 게 정부 계획이다. 고시원 등의 대체 수요가 기대된다는 이들 주택의 투자 올가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