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모바일기술대상 시상식

입력2007.11.07 17:49 수정2007.11.08 10:42

제7회 모바일기술대상 시상식이 7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정보통신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서 SK텔레콤이 대통령상을,삼성전자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수상 업체 대표들과 유영환 정보통신부 장관,이기태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회장(삼성전자 부회장),김신배 SK텔레콤 사장,조영주 KTF 사장,정일재 LG텔레콤 사장,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 등이 참석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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