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서울역점이 3일 개장을 기념해 각종 과자로 서울역사 구조물을 전시,쇼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롯데마트는 기존 2층 서울역 대합실 공간을 식품 생활용품 매장으로,3층 갤러리아백화점 공간을 가전 의류 잡화 매장으로 꾸몄다.


/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