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얼어붙은 소비심리는 좀체 살아나지 않고 있다.


22일 서울시내 한 백화점이 휴무일(월요일)인데도 문을 열었으나 손님이 많지 않아 썰렁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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