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대책이후 주택 매매거래가 급격히 감소하자 아예 문을 닫고 중개업소들이 생겨나고 있다.


최근 한달째 영업을 중단한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인근의 한 중개업소를 주민이 들여다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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