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트남법인(SAVINA)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07년까지 5년간 총 25만달러를 지원,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 수술, 하노이(Hanoi) 아동병원 의료 장비 개선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삼성전자 시스템가전사업부 이문용 부사장, 삼성서울병원 양정현 부원장이, 응위엔 타인 리엠(Nguyen Thanh Liem) 하노이 아동병원장(사진좌로부터)에게 지원금 약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하노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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