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반도체업체 인피니온 테크놀로지가 반도체 조립 및 시험을 위한 중국 내 합작법인 설립에 앞으로 5년간 2억4천100만달러를투자할 계획이라고 주간 일렉트로닉스 위클리지(誌)가 28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이번 설비투자는 중국측의 차이나-싱가포르 쑤저우 인더스트리얼 파크 벤처사(社)와 공동으로 진행된다고 이 잡지는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smi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