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는 중국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내달 1일자로 중국지역 본부를 신설키로 하고 중국지역 본부장 겸 제조담당 중역에 빈용국부사장을 임명했다. 빈 부사장은 그동안 구미사업장장 겸 관리담당 중역을 맡아왔다. yksyonhapnews.co.kr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