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11일 북미지역에 대한 수출을 시작했다.


닉 라일리 사장(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스즈키 브랜드로 수출되는 매그너스의 선적을 축하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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