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대표 경규한)가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춘 교구 책걸상 '네오스안티모'(사진)를 개발,시판에 들어갔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사용자의 연령대와 용도에 따라 책상의 높낮이를 최대 1백20mm까지 조절할 수 있어 인체 특성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수디자인(GD)마크를 획득했다. (02)3413-8144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