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SK 직원들

입력2006.04.03 13:08 수정2006.04.09 16:11

SK㈜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크레스트 증권의 대주 주인 소버린 자산운용이 지난 14일 공식 입장을 발표, 향후 SK㈜의 경영권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본사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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