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월 중 소비자 신뢰지수가 9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79.0으로 떨어졌다고 민간경제조사기관인 컨퍼런스보드가 28일 발표했다.


6개월 후의 소비심리를 반영하는 소비자기대지수도 81.4로 전달(88.1)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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