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3일 63빌딩에서 2003 디지털TV 전략 및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우남균 LG전자 사장(오른쪽 두번째), 백우현 사장 등이 디지털 TV를 살펴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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