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제1회 무선인터넷관리사 2급 자격검정시험 합격자 가운데 휴대폰으로 시험에 응시했던 성적우수자 3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서진숙(27.대학원생)씨가 장학금 1백만원을 받았으며 이용희(32.회사원)씨와 김정식(31.회사원)씨가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을 받았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