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브라질 등 중남미 7개국의 대형 유통업체를 초청, 내달 2일 서울 본사에서 국내 기업들을 상대로 한 수출상담회를 연다고28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중남미 업체는 브라질 외에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의 유통 및 전문품목 취급업체들이다.

이들 업체는 우리 기업들을 상대로 폐쇄회로TV 등 보안장비와 가전제품, 컴퓨터,중소형 발전기, 조명기기, 가구, 섬유제품, 건설기계 등에 대한 수입상담을 할 계획이다.

KOTRA는 "축구의 인기가 높은 중남미 국가에서 월드컵 이후 우리나라와 한국상품에 대한 이미지가 훨씬 좋아져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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