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이 25일 계동 현대아산빌딩에서 가진 기자회견 도중 금강산 관광지구 토지를 50년동안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토지이용증과 영수증'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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