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해 아르헨티나에 제공한 140억달러 차관과 관련해 22일 상환기일이 돌아오는 141억달러에 대한 상환만기를 1년 연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워싱턴 AFP=연합뉴스) lc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