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이 23일까지 4개 매장에서 초특가전을 연다. 노원점에선 K2 등산용 점퍼를 9천8백원에,바지는 2만9천원에 팔고 광명점에선 여성정장 '데무'를 2만9천∼4만9천원에,대전점에선 쿨독 닉스 겟유즈드 등 브랜드 청바지를 1만∼3만9천원에 판다. 성장점은 아동복 헬로키티의 후드티를 9천원에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