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제유가는 6일간의 상승세를 접고 하락 반전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13센트 하락한 30.64달러에 마감됐다. 또 런던 국제석유시장(IPE)에서 거래되는 1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5센트 밀린 29.06달러에 끝났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