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은행가협회(ABA) 제19차 연차총회가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회의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16개국의 금융계 인사 2백여명이 참석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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