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경수로사업 추진사항 전반을 논의하기 위해 장전섭 경수로 기획단장(왼쪽에서 두번째) 주재로 5일 남북대화사무국에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집행이사회가 열렸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