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이동통신산업 및 초고속 인터넷 발전 현황을 둘러보기 위해 방한한 홍콩 통신부 대표단이 4일 현대시스콤(대표 박항구)을 찾아 CDMA(부호분할다중접속) 기술 개발 현장과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이날 현대시스콤은 cdma2000 1x 장비시연회를 통해 CDMA 시스템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