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품 전문쇼핑몰을 운영하는 아이피스(대표 최건)는 일본의 사무용품 제조 유통업체인 고쿠요(KOKUYO)와 한국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아이피스는 우선 고쿠요의 클리어파일 바인더등 4가지를 판매하며 점차 품목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02)3673-0101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