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벤처빌딩 수원센터에 입주해 있는 픽셀플러스는 세계 최초로 0.35㎛ 크기의 이미지 센서를 개발하는 쾌거를 이뤘다. 초소형 이미지를 구현하는 이제품은 동영상 통신기기를 비롯해 전화기,카메라 등에 적용할 수 있어 정보통신 관련업체로 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반도체이미지센서,감지장치" 등 주요 제품의 핵심기술 7건에 대해 국내외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중소기업청으로 부터 이노-비즈 우수업체 확인을 받은 데이어 최근 매출이 급상승 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