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는 30일부터 한달 동안 양사의 대표브랜드인 소형차 "클릭"과 휴대폰 "애니콜"에 대한 공동마케팅을 벌인다.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전현찬 부사장(오른쪽)과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이상현 사장이 29일 공동마케팅 조인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