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가공업체 마니커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TV 신문 잡지 등에 광고를 하기로 하고 최근 방송인 서정희씨(사진)를 모델로 영입했다. 회사측은 "자녀 양육과 교육에 열성적인 것으로 알려진 서씨의 이미지가 어린이 간식으로 적합한 마니커 제품과 잘 어울리는 것으로 판단해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서씨가 나오는 마니커 CF는 다음달 1일부터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