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비용을 관리해 주는 '당선기원통장'을 25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통장 표지에는 당선을 기원하는 문구가 새겨지고 송금수수료 자기앞수표 발급 수수료 등이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