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장터] '착탈식 다이얼패드를 갖는 휴대폰' 등

입력2006.04.02 11:25 수정2006.04.02 11:27

1.착탈식 다이얼패드를 갖는 휴대폰 발명자:방해룡 권리자:시스게이트 기술형태:실용신안 등록번호:제191435호 기술단계:기타 기술내용:휴대폰의 액정디스플레이부분과 다이얼키 및 기능키를 본체에서 분리시킬 수 있다.휴대폰 사용중 갑작스럽게 메모를 하거나 번호를 확인해야 할 때 편리하다. 2.자동 유리창 청소장치 발명자:최현규 권리자:최현규 기술형태:실용신안 등록번호:제238595호 기술단계:도면완성기술 기술내용:세척수를 공급하면서 유리창 청소구가 유리창의 양면에 달라붙게 만들어 고층건물처럼 실외에서 유리창을 닦기 어려운 곳에서 유리창의 양면을 리모콘을 이용해 쉽게 닦을 수 있게 만든 발명품이다. 3.이동통신 단말기 및 이를 이용한 안전보호 시스템 발명자:서형원 권리자:서형원 기술형태:특허 출원번호:제2001-200호 기술단계:사업화준비기술 기술내용:GPS(위치추적서비스) 및 무선이동통신을 통해 단말기를 가진 개인이나 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장치다.가정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안전하게 신변을 보호할 수 있게 도와준다. 4.옹벽막이용 구조물 발명자:이유열 권리자:이유열 기술형태:실용신안 등록번호:제205729호 기술단계:사업화준비기술 기술내용:도로뚝이나 하천뚝,철도뚝 등에 대한 공사를 안전하고 빠르게 시행할 수 있는 발명품이다.자연친화적이고 좁은 면적을 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 사업화에 관심 있는 기업이나 개인은 다음 연락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발명진흥회 특허기술사업화알선센터 (02)557-1077(내선 50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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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1분기 순익 1조3215억원…홍콩ELS 배상에 5%↓

신한금융지주의 지난 1분기 순이익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5%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지만,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에 대한 손실 배상용 충당금 적립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 다만 KB금융지주보다는 ELS 배상 규모가 작은 덕에 지난해 1위였던 KB금융을 꺾고 국내 금융지주 중 순이익 규모가 가장 큰 '리딩금융' 타이틀을 탈환했다.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분기 순이익 규모가 1조321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1조3880억원) 대비 664억원(4.8%) 감소한 규모다.금융사 본연의 영업 경쟁력을 나타내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은 모두 늘었다. 신한금융의 지난 1분기 이자이익은 2조8159억원으로, 작년 1분기(2조5738억원)과 비교해 2420억원(9.4%) 증가했다.이자이익이 늘어난 것은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신한은행의 대출자산이 늘고, 마진도 확대된 결과다. 신한은행의 지난 1분기 말 원화대출 자산은 298조18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늘었다. 이 중 가계대출이 129조3111억원에서 131조1614억원으로 1.4% 늘었고, 같은 기간 기업대출은 152조2081억원에서 167조216억원으로 9.7% 불어났다.금융사의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금융지주 기준으로 작년 1분기 1.94%에서 올해 1분기 2.00%로 0.06%포인트 올랐다. 신한은행의 NIM은 같은 기간 1.59%에서 1.64%로 0.05%포인트 상승했다.비이자이익도 증가했다. 신한금융의 비이자이익 규모는 작년 1분기 9992억원에서 올해 1분기 1조25억원으로 32억원(0.3%) 증가했다. 이 기간 유가증권 관련 이익(-19.4%)이 감소했지만 신용카드, 증권거래, 투자은행(IB) 관련 수수료이익(16.6%)이 전 부문에서 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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