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1:25
수정2006.04.02 11:27
시스템 통합업체인 아이씨엠(대표 김태문)은 19일 일본의 시스템 통합업체인 프라임시스템 및 타쿠미와 손잡고 일본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위해 세 회사는 양해각서(MOU)와 비공개협정(NDA)를 맺었다.
코스닥등록기업인 아이씨엠은 일본업체들과 함께 의료 통합정보 시스템 금융솔루션 화상회의 시스템 등의 수주 기술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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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