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통합업체인 아이씨엠(대표 김태문)은 19일 일본의 시스템 통합업체인 프라임시스템 및 타쿠미와 손잡고 일본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위해 세 회사는 양해각서(MOU)와 비공개협정(NDA)를 맺었다. 코스닥등록기업인 아이씨엠은 일본업체들과 함께 의료 통합정보 시스템 금융솔루션 화상회의 시스템 등의 수주 기술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02)538-0600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