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객들의 환전 편의를 위해 국내최초로 원화를 수출하는 외환은행 직원들이 18일 오전 외환은행 본점에서 동경지점으로 갈 1만원권 지폐 5억원을 담고 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