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는 3백여명의 사채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대금업연합회 추진을 위한 1차 토론회"가 열렸다.


전국에서 모여든 사채업자들이 주최측의 개회선언 후 박수를 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