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의 "무배당 삼성의료보험"은 국내에서 최초로 출시된 민영의료 보험상품이다. 입원실료 수술비 입원제비용(특진료,MRI,초음파,레이저등),상급병실 이용료(병실차액의 50%)등을 3천만원 한도내에서 보상해준다. 전체 진료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통원치료비를 하루당 10만원 한도내에서 지급한다. 간병비는 입원 일수에 따라 최고 2백만원까지 지급한다. 암치료비용,장기이식수술자금(심장 신장 췌장 간 폐),3대질병(암 뇌졸증 급성심근경색증)의 진단비 등과 상해사망,질병사망에 대해서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대상을 1천만명에 이르는 15세이하 저연령층까지 확대,60세 이전이라면 누구든 가입이 가능하다. 35세 남자가 15년 만기로 가입할 경우 월 5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된다. 보험기간은 5년 10년 15년형등 3가지가 있고 보험료와 만기환급금은 개인이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