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신용부문 임직원들이 2일 본부 강당에서 전국 점포장회의를 열고 올해 여신과 당기순익 등을 작년 실적보다 배이상 늘리자는 "점프 2&2운동"을 선포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