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6백20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 "세파두"(비매품)가 14~31일 서울 압구정동 삼신다이아몬드 본사에서 전시된다.


오른쪽에 반짝이는 것은 시가 3억원에 달하는 5.6캐럿 다이아몬드.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